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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과 양학선 선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삼라그룹 우오현 회장이 27일 오후1시 광주시청에서 아파트 84㎡(36평형) 1동을 양 선수에게 기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강운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랑스런 광주에 아들 양학선 선수에게 아파트를 기부해 준 삼라그룹에 감사를 표하고, 양학선 선수가 2015광주하계u대회와 2015년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획득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학선 선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체육고을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 2년에 재학중이며, 금년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사상 57년만에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양 1”이라는 기술을 구사하는 등 세계적으로 촉망받고 있는 체조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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