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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향,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한국대표 참가10. 2.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콘서트홀에서 예향 목포의 명성 알려
김상영 기자  |  rlatkddude@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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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8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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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이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Asia Orchestra Week)'에 한국 대표 교향악단 자격으로
참여한다.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는 일본문화청이 주최하고 일본 오케스트라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다.

일본 문화청은 아시아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아시아 음악발전과 인류 평화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하노이 오케스트라, 일본 큐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목포시향은 2일 오후7시 진윤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시향단원들이 품격높은 공연을 펼치게 된다.

목포시향이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의 한국대표로 선정된 것은 2년 연속 서울예술의 전당 전국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는 등 품격높은 명문교향악단으로 각인되었던 점과 우수단원을 영입하여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에 성공한 점,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장악력과 지도력이 한 몫 하고 있다는 평가다.

목포시향은 이번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면서 국제선 항공을 포함한 현지 특급호텔, 일본 주요일간지 및 동경 도심 주요 전광판 광고, 현지 체재비 등 일체경비를 일본 정부로부터 전액 제공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초청됐다.

한편 목포시향은 정기공연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환경콘서트, 팝스콘서트 등의 연간 30회 이상의 연주회를 하고 있고,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악교육을 실시하는 ‘엘시스테마’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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