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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국회의원, '전남지역 청년.대학생과 4차 산업혁명 이해와 미래선도산업 준비 대화 시간 가져'4차 산업 기술 농축산업 적용, 장래 직업을 고민하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의 불루오션 될 것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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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3  2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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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의원은 11일, 전남 무안지역사무소에서 전남지역 청년.대학생이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이해와 미래선도산업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가졌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요즘 청년.대학생들은 큰 아젠다를 가지고 토론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자기 문제 위주로 생각한다며,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박 의원 자신이 청년 시절 겪었던 좌절과 도전의 예를 들며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절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도 죽는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낙망하는 청년의 시대가 되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금 한국이 IT강국이 되게 된 동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읽은 엘빈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이라는 책에 감명 받아 대통령이 된 후 당시 IMF에 빠져 한계에 다다른 재래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화에 뒤진 나라를 IT산업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신념이 생겨 엘빈토플러를 세 번이나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일궈낸 결과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박 의원은 4차 산업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4차 산업 혁명으로 우리의 미래는 상상 초월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에 의해 사라지는 업종과 신개념의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젊은 세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며 이런 대화의 시간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핵심은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신산업으로 재창조 된다 ▲여러분이 태어난 지역 전남.광주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기회로 삼아 앞서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류 먹거리의 근간인 농수축산업의 중요성은 무시될 수 없는 거라면서 4차 산업에서 파생되는 기술을 농수축산업에 활용하면 직업을 고민하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의 불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18세 투표권에 대한 생각 ▲현 시국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취업도 좋지만 자신만의 직업을 창조해 나가는 프론티어 정신이 필요하다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겠다는 생각으로 큰 틀에서 인생을 잘 설계해서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훗날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고,

박 의원 자신은 누구든지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세상이 되어야 하고, 불평등.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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