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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니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이 201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제적 여유를 토대로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60세 이상 ‘젊은노인’이 새로운 ‘블루슈머’(bluesumer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등장한 소비계층)로 부상되고 있으며 장기불황으로 2030세대가 지갑을 닫는 사이에 젊은노인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분석 결과 지난해 구매고객 40~60대층 연령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넘게 나왔으며 MVG선정 고객층 연령대 또한 50~60대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층이 중요한 소비 중심의 블루슈머로 떠오르고 있어 사회적 트랜드 반영하여 올해 첫 대형 행사를 시니어층 겨냥하여 준비했다.
지하1층 점 행사장에서는 19일까지 속옷, 의류, 신발, 모피 등 다양한 상품을 10억대 물량으로 최대 80%할인행사을 진행한다. 일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비너스 균일가전과 트라이엄프 란제리 초특가전의 시작으로 시니어층의 대표 브랜드 식스막스, 국제모피와 박성룡모피 참여 그리고 엘칸토, 소다 구두 봄 맞이 초특가전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박성룡모피에서는 안입은 밍크를 가져오시면 롯데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 최신스타일 리폼 등 보상판매까지 진행하며 브랜드 별로 일정금액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대백화점 광주점 전호진영업팀장은 "30~40대 고객을 압도할 만큼 톡톡 튀는 패션으로 '무장'한 시니어 고객이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유통업체들은 현재 시니어 고객의 마음을 잡기 위해 치열한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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