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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1층 커뮤니티센터 공연장 타운홀 미팅 장면(마을 의제토론 장면) |
최영호 남구청장은 17일 양림동(박광만 동장) 주민센터 지하 1층 양림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그리고 남구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였다.
주요 내용은 마을 의제(주민이 참여·결정하는 양림마을 만들기)를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동장의 주요업무보고와 구정 운영방향 및 현안사업에 대한 전병관 관광과장의 양림역사문화마을 추진 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이현 회계과장은 구) 보훈병원 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남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는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설명을 했다.
남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에서 “점심시간에 불법주차 배려처럼 저녁 시간 에도 배려해 달라”고 했고, 양림동은 근대역사문화 마을이라고 하지만 “내부시설과 자료를 볼 수 없다. 전체를 볼 수 있는 것은 양림 묘역이다. 양림 근대역사 문화관광은 사실상 실체는 없고 수박겉핥기식 양림근대문화관광이 되고 있다.”며 교계와 전문가의 협상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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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청장에게 건의하는 주민 |
이어서 건의에서 “골목길을 재생공사를 먼저 전신주를 뽑아야 한다. 그리고 한전. 도로건설. 지하 맨홀 등 여러 관계 사업자들이 함께 일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파고 메우고를 반복하게 되어 예산은 낭비되고 공사기간은 길어진다. 공동으로 함께 공사했으면 좋겠다.”는 매우 바람직한 제안도 있었다.
최영호 청장은 구정 보고에서 “주민 결정행정시스템으로 보훈병원 활용문제는 결정하겠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사를 설문지나 남구 엠보팅을 통해서 제시해주면 고맙겠다. 두 번째는 영남에서는 국비 5조5천억을 받아서 에코델타시티를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호남의 정치인들은 말이 없다. 이렇게 정치인들이 말이 없다면 우리의 호남의 인구는 영남과 더 큰 격차가 날 것이다. 지금도 8백만의 격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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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회계과장이 보훈병원 활용방안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그림 |
이어서 최 청장은 “광주·전남에 ‘영산강 친수공간개발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자고 제안했으나 말이 없다. 나는 이사업 프로젝트를 주민 서명운동을 받아서 2017년 각 당 대통령 후보들의 제1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으며 “남구청 청사 공실이 완전히 해결되었다. ‘몽탄메가몰’이라는 복합상가 입점이 계약을 마친 상태며 인테리어 및 시설 공사가 끝나면 추석 전에 개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림동이 사실 근대역사문화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문화재들이 개방하여 관광객들이 알고 가고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위해서 다시 보러 오는 관광마을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내실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되었고 주변에도 기도 중이라고 정숙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투입한 예산만큼 관광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자의 많은 고민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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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림관광마을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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