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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조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 취득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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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2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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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이 ‘성인의 멘토 체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위기청소년 멘토를 중심으로-’(지도교수 이민창)라는 연구를 수행하여 2월 24일 조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이 논문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한 성인 멘토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체험한 멘토링의 의미와 변화 및 성장과정을 밝힌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5년 이상 멘토링 활동을 한 멘토 7명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여 현상학적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 성인 멘토들은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초기에는 좌절과 혼란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청소년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새로운 시각, 멘티의 변화와 성장으로 인한 보람과 멘토링에 대한 가치인식, 멘티와 동료 멘토들과 교류를 통한 내적 치유와 대인관계 확대, 문제해결 능력 증대, 가족 간의 관계 향상 등 새로운 경험과 학습을 하게 되고 이런 과정들은 멘토들의 정서적·사회적·행동적 성장을 통해 심리적 성숙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박병훈 소장은 광주YMCA를 거쳐 1998년부터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재직하며 한국에서 손꼽히는 청소년상담 전문가로 성장했다. 한국청소년상담센터협의장, 교육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전문위원, 광주광역시 교육청학생징계조정위원, 광주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 광주가정법원 소년사건 국선보조인, 광주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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