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 24일 김희숙 여수시의원‧이혜경 광양시의원 제명 처분“지방의원 일탈행위 용납 못한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24  18:1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위원장 양 원, 목포대 교수)은 24일 지난해 후반기 의장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김희숙 여수시의원과 고리사채업을 해 물의를 일으킨 이혜경 광양시의원 등 2명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도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양 원 원장과 박병모 부원장, 김노금 ‧김효선 위원, 전세정 도당 자문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은 김희숙 의원에 대한 징계 의결문을 통해 “김 의원이 지난해 6월 28일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당 의장 후보 A씨로부터 지지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A씨에게 투표를 해 A씨가 당선되도록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이 당론을 무시하고 상대 당 후보에게 투표한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로서 윤리심판원 규정 제14조(당의 강령이나 당론 위반, 당무에 중대한 방해 행위, 품위 훼손)를 위반한 것”으로 규정하고, 가장 강력한 징계 처분인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윤리심판원은 또 “이 의원은 B씨에게 지난 2015년 7월 3천만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최대 연 이율 48%의 이자 1,780만원을 받는 고리사채업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양 원 윤리심판원장은 “두 의원 모두 지역 당원들로부터 징계청원서가 접수돼 현장실사와 지역여론을 종합한 결과 당 윤리규범과 윤리심판원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해당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돼 불가피하게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회의에 앞서 두 의원에게 회의에 참석해 소명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 의원만 참석해 소명에 나섰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것은 물론 충분한 반성의 뜻도 없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상우 여수시의원 등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 당원 7명과 광양‧곡성‧구례지역위원회 김종대 부위원장은 지난 9일과 6일 두 의원을 중징계해달라는 청원서를 각각 접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