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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류재민 이사장 취임사를 하는 모습 |
한국시민기자협회(고성중 총장)가 25일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전국 지부 기자들과 내외 귀빈 그리고 관련 사무처 요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류재민 이사장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취임 행사는 첼로연주자(이웃음 첼리스트)로 하여금 함박웃음이 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시작하여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고성중 총장). 경과보고(류정식 정책실장). 꽃다발 증정(최순자 평생교육원 부원장) 취임사(류재민 신임 이사장). 축사(임우진 서구청장). 감사패 증정(강동완-조대 총장. 송환기-용산 전력 회장. 김승수-대전 소상공인 사관학교 팀장). 사진 촬영. 폐회로 진행되었다.
류재민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작은 노력으로 변화를 이끈다.’는 신념을 갖고 누구에게나 참여의 문화를 개방하여 막힘없는 소통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의 한 그림자인 양극화를 해소하고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 구현을 위해 끝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자 굳은 각오를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취임하게 되었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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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발을 증정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
임우진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바야흐로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생각과 정보를 여러 매체 등을 통해 표현하게 되었다. 더욱이 기존 언론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보도내용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1인 방송.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진정한 언론의 주체로써 언론의 자유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데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07년에 광주에서 창립했지만, 전국적으로 조직이 확대되어 시민기자 활동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시민기자가 활성화하려면 기존 언론의 흉내 낼 것이 아니라, 마을 골목의 애환과 저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아울러, 이념 갈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대안을 찾아서 21세기 한국 시민정신과 문화로 승화시켜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 21세기에 우뚝 선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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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지회 기자들과 축하객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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