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광주 노대동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고령화 친화선도 지역으로 육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7일 광주 4.19 혁명 기념관 내방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힌 조경태 위원장은 부산지역의 친 고령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반해 현저하게 뒤져있다는 광주 실정을 접하고 힘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19혁명정신계승 위원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김기선(광주과기대 교수)광주 고령친화산업지원 센터장은 현재 체험센터에는 13만평의 땅까지 확보되어있으나 중앙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시니어 체험교육 시설 및 용품개발의 한계성 때문에 효율적인 센터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조경태 위원장은 이밖에 범지훤 호남의병연구소장으로부터 민주화 운동의 광주 정체성 확보를 위한 구심체로서의 호남의병역사기념관이 광주 충효동에 세워져야한다는 제안을 받고 그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다고 아울러 밝혔다.
평소 광주민주화 운동과 호남지역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기회가 되는 데로 광주를 찾는다고 말한 조위원장은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최근 광주3.15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이 주효해 3.15국가기념일 행사가 마산과 함께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에 여러 의미있는 행사를 계승발전시키는데 관심을 갖겠으며 오는 3월15일 광주 빛고을 문화관에서 열릴 제8회 3.15의거 정부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혀 70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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