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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전 시의원과 시민운동가 등 6명이 7일 더불어민주당 당에 입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전경선, 최일, 박창수 등 전직 목포시의원 3명과 이혁제 전남학부모협동조합 대표, 김용민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송선우 목포시민감사관 등 목포지역 정치인과 시민 운동가 등 6명이 입‧복당을 했다고 밝혔다.
입당식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무안 남악 도당 회의실에서 이개호 도당 위원장,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장과 지역 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개호 도당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목포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전 시의원들과 시민운동가 등 지역 지도자들의 입당과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자”고 부탁했다.
입당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전경선 전 목포시의원은 “호남정치 1번지 목포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대표하는 정당은 오직 더불어민주당 밖에 없다”며 “정권교체와 목포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목포시민의 지지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입당자 명단
△전경선 (전)목포시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서부지구사무총장
△최일 (전)목포시의원
△박창수 (전)목포시의원
△이혁제 전남학부모협동조합 대표, 영문학 박사
△김용민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송선우 목포시민감사관
*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 발표문
더불어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와 목포 지역정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희망차야할 2017년 대한민국이 흔들거리고 있습니다.또한 조선업 장기 불황, 대기업 대형 아울렛 입점 그리고 AI 발병으로 인해 목포경제는 초토화 되었습니다.
이렇게 국가 시스템이 흔들리고 지역경제가 고사되어가고 있는 시기엔 누구보다도 정치와 정치인이 책임을 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우리들은 작금의 사태의 모든 책임은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키고 그 정권에 빌붙어 호가호위했던 구태 보수집단이며, 이러한 적폐를 청산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정당은 오직 더불어민주당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비록 지난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으로부터 따가운 채찍질을 당했지만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철저한 반성과 참회를 통해 호남 민주주의 정신과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다시금 북돋울 수 있도록 하는 호남민들의 애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호남 정치의 1번지인 목포가 목포 정치가, 이제는 호남정치를 이끌고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도록 해야 합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을 통해서 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60년 정통야당의 대명사이자 김대중․노무현 민주 정권을 탄생시킨 원동력이었고 그 위대한 뜻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정당입니다. 또한 목포시민들이 바라고 호남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수권정당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우리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목포지역정치가 패거리정치가 아닌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만을 위한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공부를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올바로 세우고 목포 발전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 번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목포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8일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입‧복당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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