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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윤택림 병원장,‘광주시문화예술인연합회’ 초대 총재로 추대건강한 사회 조성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키로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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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4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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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병원장이 건강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의 초대 총재에 추대됐다.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는 광주지역 전문 문화예술인과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문화단체이다.

지난 달 광주지역 시인·화가·음악인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이 시내 한 식당에서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 발족식을 갖고,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윤택림 병원장을 초대 총재로 추대했다.

이날 윤택림 총재는 “문화예술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력소이자,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치료제이기도 하다” 면서 “사회적 소외계층과 노약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의료봉사와 공연으로 활력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는 전문가와 아마추어 동호인이 함께하는 시 단위의 ‘열린 모임’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경우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광주지역 5개 구에 지회를 결성한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는 매달 지회별로 각 구의 복지관 등을 찾아가 위로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1년에 2회씩 전체 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교도소와 군부대 등도 방문해 격려하고, 평소 문화·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

아울러 향후 모임이 활성화되면 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도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연합회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광주광역시문화예술인연합회는 연내 각 구별 500명의 회원을 확보한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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