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함평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함평 대동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 신기술 적용 현장 방문국내 최초 ‘물망치 수직 강관시공’ 공법 도입
함평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23:3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1일 국내 최초 ‘물망치(Water Hammer) 수직 강관시공’ 공법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인 함평 대동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2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오는 4월 완공 예정인 대동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2호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업용수로 관리하는 저수지 수면(만수 면적 121ha)을 일부(4.5ha) 임대해 수면 위에 2㎿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로 조성된다.

상용발전이 시작되면 연간 약 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2천682㎿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인근에 설치된 1호 수상태양광발전소(999㎾ 규모)는 2015년 11월부터 발전 중이다.

발전소는 한전 KPS(주)에서 설계시공 등을 전담했다. 40m/s 강풍을 버티기 위해서는 콘크리트 구조물(2t×376개)을 설치해야 하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수직앵커 16개, 위치고정용 파일 6개를 설치하는 등 물망치 수직 강관시공을 했다. 또한 태풍 피해 예방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태양광 판넬의 각도를 계절별로 변경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물망치 수직 강관시공은 저수지 물속의 구조물 지지와 위치 고정 및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도입된 공법이다.

대동저수지 제1호 발전소측은 인근 아동 복지시설에 매년 330만 원 총 4천95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주민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수상태양광은 수온이 태양광 모듈의 온도를 낮춰 일반태양광 설비보다 발전효율이 10% 정도 높으며, 오히려 수중식생이 다양해지는 등 환경적으로도 문제점이 없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시설이다. 현재 전남에는 장성 달성제 등 총 4개소 1천999㎾의 수상태양광발전시설이 가동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함평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