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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의원,“국민의당 정권 창출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23일, 국민의당 전남 대선기획단 발대식 축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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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5  0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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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3일, 국민의당 전남 대선기획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패권을 추구하는 세력이 다시 집권하면 구한말과 해방 전후 극심한 좌우대립으로 인한 망국의 시대를 반복하게 된다”며 “국민의당과 함께 하는 우리들은 패권을 추구하는 정당을 버리고 암울했던 정치시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경제와 관련하여 “김대중 대통령은 IMF 위기를 정보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극복했고, IT혁명을 예견하고 대한민국에 IT혁명을 이루었다며, 국가와 국민의 나갈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가 되었으나 정치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고 “우리 국민은 과거의 어둡고 힘들었던 시대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좌우대립에 의한 국론 분열을 해결하고 국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당 집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호남인은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갈 때 그 흐름을 바로 잡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다”며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자유, 정의, 민주를 위해서 호남은 일어났다”고 호남 역할론을 피력하고, “인사와 예산에서 소외되었던 호남에 대한 차별을 없애 지역격차라는 불공정을 해소하고 공정한 경제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하고 후손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으로 후보를 선출하고 국민의당이 정권창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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