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대선 후보인 심상정 상임대표가 3월 28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223호 강의실에서 특강을 했다. 심 대표는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론과 정치의 협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심 대표는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을 온몸으로 겪고, 불의한 권력을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끌어내린 촛불시민혁명을 광장의 한복판에서 선도한 여러분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한다.
청년들은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빚쟁이가 되는 고단한 현실을 갈아엎을 권리가 있다.”라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권력을 비판하는 언론에 좋은 정보가 모이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 촛불혁명이다.”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또한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한 사람 바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 참으로 중요한 기회이다.”라며 “내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보상이 이뤄지는 사회, 일을 통해 자기를 실현하고 자기의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친노동개혁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