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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듬었던 강원국 작가가 조선대학교에서 특강을 한다.
조선대학교 교수학습개발팀은 ACE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초청하여 3월 30일(목) 오후 3시 전자정보공과대학 3층 IT홀에서 창의융합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법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원국 작가는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 홍보팀에서 일했다.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 “취지를 잘 파악하여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 소개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참여정부에서도 연설비서관을 맡았다.
2014년에 펴낸 ‘회장님의 글쓰기’ 와 ‘대통령의 글쓰기’ 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및 소통과 관련한 강연 및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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