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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은 식목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날만큼은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2006년부터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나무심기가 어려워지는 여건이긴 하지만 4월은 나무심기 좋은 달로 시간적 여유나 공간이 부족하다면 작은 화분이라도 마련해 집안을 가꾸는 방법도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활동이다.
또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환경적인 문제를 보면 공휴일과 상관없이 나무심기 좋은 날에 관심을 갖고 앞장서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일부 브랜드에서도 식목일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2층 화장품 키엘, 빌리프 매장과 6층 키플링 매장에서는 식목일을 맞아 구매고객께 환경사랑의 목적으로 작은 화분을 증정한다.
6층 키플링 매장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컵 화분을 증정한다. 씨앗이 컵 화분에 숨어 있어 직접 물을 주고 키움으로 싹이 나는 기쁨을 드린다.
또 2층 화장품 빌리프매장은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모든 구매고객께 화분을 증정하며, 키엘은 천원을 기부하면 산호수 화분을 드린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진이 화장품 파트리더는 “식목일을 맞아 시간과 공간이 협소해 나무심기가 어려운 고객분들께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구매도 하시고 기부도 하면서 조금이나마 식목일 분위기를 만들었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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