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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승촌보와 영산강 둔치에 조성된 코스모스 단지와 꽃길 등이 가을정취를 선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산강 승촌보에는 9ha에 형형색색 코스모스가 피어나 국제농업박람회와 영산강 자전거대회, 황포돛배, 주말상설공연 ‘판’을 찾는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영산강 물결과 코스모스, 승촌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토피어리 포토존 1개소를 설치하고, 어은생명터 2개소에 수련을 심었고, 둔치의 억새, 수크령, 갈풀, 애기부들 등 야생화와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초등학생들의 생태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영산강 둔치에는 돛배와 홍어 등을 형상화한 꽃그림과 코스모스 단지가 새로운 경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란색과 빨간색 국화로 돛배와 홍어, 하트와 한반도 지도 등을 형상화한 꽃그림과 영강동 주민들이 조성한 코스모스 단지는 시민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이와함께 10월중 휴일에 영산포 선착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시립국악단의 공연과 국악가요와 판소리, 민요와 가야금 병창 공연 등도 볼거리와 함께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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