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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주요 당직자, 서울·강원 지역 당원 4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
중앙선대위 이름은 '홍준표의 국가대개혁 선대위'로, 상임 중앙선대위원장에는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과 박정이 예비역 육군 대장이 임명됐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홍준표가 당선돼야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선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홍 후보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주변국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에 관해 합의가 없이 끝나 미국의 대북 독자 조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무엇보다 한미동맹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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