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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직원, 동문이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조성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최철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4월 11일 오전 9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강동완 총장에게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2억 6,463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모금에는 직원 대부분인 244명이 참여했으며 2,205계좌를 기록했다. 직원들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강동완 총장은 “직원노동조합에서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직원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라면서 “직원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조선대학교의 미래가 활짝 핀 벚꽃처럼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치하했다.
최철 위원장은 “교육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근로조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직원들이 대학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라며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 모금 운동이 교수와 학생, 지역민까지 확산되어 조선대학교가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은 4월 11일 현재 1.800여 명이 참석하여 32억 원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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