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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발전방안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10일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에 따르면 오는 14일(금) 오후 2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세미나 실에서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새로운 비상을 향한 광주FC 발전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광주FC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TF팀과 광주광역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축구관련 단체 및 서포터즈 등 일반시민 200여명이 함께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광주FC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TF팀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동우 광주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가 ‘광주FC 현황보고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김환 JTBC 해설위원과 장덕용 청운축구회 총무, 정인균 광주FC 팬클럽 대표가 광주FC가 진정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그동안 7차에 걸친 TF팀 회의를 진행하며 논의된 광주FC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문상필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광주FC 발전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광주FC의 어려운 재정상황 및 시민참여 확대 등 발전방안을 마련하기위한 ‘광주FC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며 재정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메인스폰 발굴, 시의회 및 광주시, 언론이 함께하는 협력마케팅 추진, 시민참여 확대, 재정자립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FC 발전을 위해 전용구장과 연습구장 건립, 관람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원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TF팀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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