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아들' 노남수 제19대 대통령 후보가 13일 “핵개발과 국민안전벙커 시급히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남수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의 한반도 전쟁 억지력을 강화하고, 온 국민이 마음 놓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핵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세계 속에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써 입지를 공공히 함과 동시에 강대국들의 정치·경제적인 횡포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노 후보는 “지금 한반도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전운이 감돌고 있다”며 “전쟁불감증에 걸려버린 우리국민들은 설마설마하며,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언제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우리와 사전 협의 없이 북한을 선제공격 할 수도 있다는 느낌마저 강하게 들고 있다”면서 “유사시 돌발사태가 발발하면 남한의 전국토가 거의 10분이내에 핵무기와 생화학무기에 초토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노 후보는 “지금 국회와 정부, 각 대권후보들은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대통령 당선에만 몰두해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처해있는 우리국민들의 불안한 생명권과 재산권을 보호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도 묘책이나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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