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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황철구)는 해리면 동호리·금평리, 심원면 궁산리·주산리·고전리 일원의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동호지구는 2017년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에 따라 이곳에는 오는 2020년까지 국비 239억원이 투입돼 배수장 1개소와 배수갑문 2개소가 신설되고 9.67㎞ 배수로에 대한 현대화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주변 27㏊에 대한 복토사업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상습침수지역 356㏊ 내 주민들이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호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군 농업생산기반정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상습침수피해 지역의 배수개선을 통해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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