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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인 박정이 전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과 정진태 예비역 대장을 비롯한 25명의 예비역 장군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예비역 115명 일동'의 이름으로 홍 후보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 안녕과 국가안위를 위해 홍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각 당 대선후보의 안보공약과 국방정책을 검토한 결과 강한 지도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통수권자이자 '스트롱맨'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는 홍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엄중한 안보상황과 종북좌파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국가 안보위기를 좌시할 수 없다”며 “제19대 대통령 후보들과 그 진영이 제시하는 국방정책과 안보공약을 검토한 결과 강력한 리더십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유일한 후보가 홍준표 후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들은 “국민안전보장의 가치 속에 안보에 대한 확고한 정책을 제시하는 홍준표 후보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임이 분명하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대한민국,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보는 절대 표심을 자극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면서 "국민 안정과 국가안보를 위한 후보로 홍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홍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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