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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외교·안보·통일문제의 진단 및 타개방안을 모색하는「2017 한반도평화포럼」이 14일(금) 14:00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반도평화재단(총재 한화갑)과 국회 황주홍 의원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공동주최하며, 외교부·통일부·중소기업중앙회·내외경제TV·코리아아이티타임즈가 후원했다.
‘한반도와 4强’이라는 주제와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의 발제 및 참여로 총 700여명이 참석 했다.
식전 행사인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포럼은,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의 개회사,박주선 국회부의장 축사, 황주홍 국회의원 환영사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기조연설, 전문가 4인의 발제토론으로 진행 됐다.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계점에 이른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지적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과 방향을 제시했다.
전문가 4인의 발제토론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의 사회진행으로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 소장,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 순으로 발표했다.
한반도평화재단은 한반도 및 세계 각국과의 이해증진을 위해 설립된 외교부 등록 재단 법인이며, 한국사회 최우선 문제이자 동북아 지역 공동 번영의 핵심 문제인 한반도 평화정착에 관한 연구와 해법제시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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