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진도방송국뉴스현장
세월호 3주기,진도 백동무궁화 동산 ‘세월호 기억의 숲’에 추모편의시설 설치아픔 함께 나누고 추모하도록 디자인
진도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5  20:1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 부근 백동무궁화 동산에 있는 ‘세월호 기억의 숲’에 입간판과 헌화대 등 추모·편의시설물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비 1억 원을 들여 세월호 기억의 숲을 찾는 유가족과 추모객을 위해 한옥 정자 2동, 입간판, 헌화대, 숲 안내판을 설치했다. 벤치와 나무표찰은 세월호 유가족의 의견을 들어 4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한옥 정자 2동과 벤치는 기억의 숲 주변에 설치해 유가족과 추모객들의 휴식장소로 활용토록 하고, 헌화대는 기억의 벽 안쪽에 둬 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숲 입구에는 입간판과 숲 안내판을 각각 설치했다.

시설물의 디자인은 중국 상해에서 활동 중인 이소원(32·여) 조형작가와 국내 양수인(38) 건축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입간판은 세월호 선체를 형상화했으며 안쪽에는 ‘다짐의 손(The hand of pledge)’ 이라는 공간이 조성돼 숲을 방문하는 이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추모할 수 있도록 했고, 헌화대는 노란 리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세월호 기억의 숲’은 2015년 오드리 헵번의 큰 아들 션 헵번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나무 심기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이 온라인 성금 모금에 나서 2천985명으로부터 2억 1천200만 원을 모았으며, 지난해 트리플래닛, 전라남도, 진도군이 함께 조성했다.

기억의 숲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노란색 단풍이 드는 은행나무 306그루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기억의 벽’ 조형물을 설치했다.

국민성금으로 조성된 ‘세월호 기억의 숲’은 2019년 말 건립 예정인 ‘국민해양안전관’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진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