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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공연‧놀이의 체험장 ‘광주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서의 선포식을 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광주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흥사단 광주지부(대표 송한용), (사)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대표 김상룡),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광주지부(원장 황영애)가 주관한다.
‘청춘스럽게!’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참여·체험·놀이·공연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청소년 공연, 문화체험 활동, 창의적 놀이문화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오는 22일 선포식에는 청소년기획단 선포식과 청소년이 직접 준비한 공연, 댄스, 체험퍼포먼스, 먹거리, 놀이마당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지역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시 대표 어울림마당(유스퀘어)를 포함해 동구(금남근린공원), 서구(마재근린공원, 운천호수공원), 남구(푸른길공원, 광주공원), 북구(문화근린공원, 일곡제2근린공원), 광산구(첨단쌍암공원) 등에서 열린다.
이에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기고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누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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