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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북도의회에서 전북 공약 발표 회견을 열고 "전북의 사위 홍준표를 찍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도당은 "전북의 미래를 바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자녀의 꿈과 희망을 위해 전략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도민들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이상 슬픈 선거는 하지 말아야 한다"며 "표를 몰아주고서도 고맙다는 인사조차 받지 못하는 짝사랑 선거는 이제 그만하자"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새만금 동북아 복합물류·관광산업단지 육성 ▲탄소·BIO산업 등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대한민국 대표 한류관광 및 역사체험 특구 조성 ▲국토연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호남권 중심 금융클러스터 조성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및 개최 지원 ▲위기의 군산 조선산업 돌파구 마련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전북의 사위'인 홍준표 대선 후보가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적임자인 만큼 전략적이고 현명한 투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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