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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지난 11일 제2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열정적으로 홍보에 임해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위촉된 홍보대사는 ‘베르너 사세’(前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교수로 한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고 한국의 문화를 유럽권에 알리고자 힘써왔으며 한국학의 대가로 통한다.
특히, 세종대왕이 한글로 만든 노래인 ‘월인천강지곡’을 유럽에 직접 번역하여 소개하였으며 유럽한국학학회의 회장직을 맡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유럽에 전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은퇴 후 한국에 입국하여 정착하였으며 전라남도 담양군의 한옥에서 지냈던 경험을 통해 한옥에서 사는 삶의 즐거움을 여러 방송매체를 통하여 알렸고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제2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의 홍보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는 ‘천 년을 품은 지혜, 미래를 짓는 한옥’이라는 슬로건과 ‘한옥건축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7일(토)부터 11월 1일(목)까지 6일간 전남 영암군 군서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로 승격됨에 따라 국내 전체의 한옥건축을 다루게 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탄탄하고 짜임새있게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프로필]
<베르너 사세(Werner Sasse)> - 前한양대학교 석좌교수 / 72세
소속
학력 보훔대학교 대학원 한국학 박사
경력
1966-1968 전라도에서 개발원조사업
1968-1970 성균관대학교 강사
1970-1975 독일 보흠 대학교 재학
1975 한국학 박사학위 취득
1975-1988 보흠 대학교 한국학과 조교수, 교수자격취득
1988-1992 보흠 대학교 한국학과 정교수, 한국학과 설립
1992-2006 함부르크 대학교, 한국학과 정교수, 한국학과 설립
1999-2003 유럽한국학학회
(Ass’n Korean Studies in Europe [AKSE]) 회장
2008-2011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석좌교수
2012 현재 화가로 활동중
다년간 한옥에서 살면서 다수 매체에 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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