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진도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대대로영농조합법인,진도홍주 생산 현장 살펴"“젊은이들, 김 대표 도전정신 본받길”
진도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00:09: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0일 진도홍주를 생산하는 대대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애란) 사업장을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수출국 다변화 등 판로 확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은 1993년부터 24년간 김애란 대표가 이끌고 있는 업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제26호로 지정된 진도홍주를 생산하는 진도의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김애란 대표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헌을 바탕으로 친환경 쌀과 청혈작용이 뛰어난 지초를 사용, 발효와 증류에 이어 지초의 용출 과정을 거쳐 인공색소를 전혀 가미하지 않고 붉은 빛깔을 내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진도홍주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수우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1년부터 인천공항 등 면세점에 진도홍주를 입점시켜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에 홍주 1억 3천500만 원 어치를 수출했다. 진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80t을 원료로 매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 지사는 진도홍주의 수출국 다변화 등 판로 확대에 관심을 보이며 “김 대표의 도전정신을 젊은이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도홍주는 진도지역에서만 제조되는 전통주로 현재 대대로영농조합, 진도대복영농조합, 진도아리랑영농조합, 진도예향영농조합, 한샘영농조합, 성원홍주, 소달구지영농조합 등 7개 제조장에서 엄격한 품질 규격에 맞춰 생산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진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