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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면 경로위안잔치, 주민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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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2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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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도곡면에서는 11일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누리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도곡면청년회(회장 김재곤)에서 주관한 가운데 홍이식 군수, 문행주 군의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도곡면 고인돌농악단의 풍물놀이와 각설이 공연 등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어 즐겁고 신명나는 분위기속에서 행사가 치러졌다.

문경식 노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짐이 되기보다는 모든 것에 솔선수범하여 대접받고 존경받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이식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도곡면의 피해가 특히 심해 작황이 좋지 않아 마음고생이 많을 텐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근심 걱정 모두 잊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농촌 고령화 사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노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어르신들도 건강에 유념하여 활기찬 노후를 보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각급 단체, 단체원 및 지역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경로위안잔치에 솔선 참여함으로써 주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특히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고 이웃 간에 사랑이 넘치며 인정 많은 도곡면으로 만들어 나가기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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