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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가족과 친구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섞어 번개팅’ 4번째 자리가 25일 저녁 목포 한 식당에서 펼쳐진 가운데 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막걸리 미팅에 앞서 목포 CGV에서 상영 중인 휴먼다큐영화 ‘마리안드와 마가렛’을 감상했다.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들을 사랑으로 감싼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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