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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오는 28일(금)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후원으로 독거노인 노노케어 지원사업 ‘너나두리’ 봉사자 및 대상자 어르신들과 함께 함평, 나주 일대로 봄맞이 나들이를 진행한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진행된 독거노인 노노케어 지원사업 ‘너나두리’는 ‘너와 나 둘이 함께’라는 뜻으로 봉사자 어르신이 지역 내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에게 일주일에 2회 이상 전화를 통해 안부를 묻는 활동을 주로 하며,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28(금) 진행 될 ‘너나두리’사업 나들이는 봉사자 어르신 30명, 대상자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함평 나비축제 관람 및 나주천연염색 박물관 손수건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진도 지역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너나두리’사업을 지원해 주신 아산사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 이번 ‘너나두리’사업 나들이를 통해 봉사자 어르신과 대상자 어르신들이 더욱 소통하고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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