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지난 25일 열린, jtbc 대선후보토론회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5,000년간 계속된 가난에서 이 민족을 헤어나게 해 준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관계가 이렇게 어려울 때 강인한 대통령이 나와야 남북관계를 수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은 18년간의 집권기간 동안 가난과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는데 큰 공헌을 한 분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를 기치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그의 좌우명대로 경제 성장에 총력을 다했다.
경부 고속도로는 ‘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 공사’로 불리며, 근대화의 성공적 진전을 상징하는 사례가 됐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개통은 박정희 대통령의 최대 업적으로 평가된다.
경부고속도로는 전국을 당일 생활권으로 만들고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산업 발전의 기반과 관광 발전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당시 정치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혁적인 마인드로 경부고속도로를 밀어부쳐 완공함으로써 강력한 리더십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농촌의 경제발전을 위해 새마을 운동을 실시했다. 새마을 운동은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한 농촌 개발 운동이다.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 최초 전 국민적 근대화 운동이었고, 70년대 한국 사회가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당시, 농촌 마을 중 차가 진입할 수 있는 마을은 30%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비좁고 꼬불꼬불한 고샅길에 가난이 엉켜 있는 형상이었는데, 새마을 운동 이후에는 농촌의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또, 중화학 공업•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고 조선업과 철강산업을 키워 조국의 산업 역량을 증진시켰다. 박정희 대통령은 “철은 산업의 쌀이다. 수입으로는 경제건설을 추진할 수 없다”며 포항에 제철소를 건설했고 울산에 현대자동차 공장을 건설해 자동차 산업을 육성했다.
포스코 포항 제철소는 세계 철강업계를 주도하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기업이 됐고 현대자동차는 개발도상국 자동차기업 최초로 외국에 자동차를 수백만대 이상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에서도 1970년대 중화학공업의 가장 핵심 사업은 조선소 건설이었다. 당시 조선업에 대한 도전은 돈도 없고 기술도 없어 그야 말로 맨땅에 해딩하는 격이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과 이하 기업인들, 국민들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2,000년대까지 글로벌 조선업계 선두를 차지하며 우리 경제의 기둥이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 민족의 30년, 40년뒤를 예상하고, 3차 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금은 작고한 이병철 삼성 회장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서서 전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과 메모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만 인수를 통해 제 4차 산업혁명에 핵심이 될 스마트카 산업에도 나서고 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삼성을 전략적으로 키우고자 했던 선견지명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
이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 출마했다.
결기와 강단 배짱과 뱃심을 가진 홍준표 후보가 만들어 갈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하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박정희 대통령을 닮고 싶어하고 여러 면에서 닮은 꼴인 그가 바꾸어 나갈 새로운 자유 대한민국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