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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금희) 희망플랜무등센터 마을활동가 ‘위드미’(이하 위드미)는 지난 4월 29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4층에서 광주광역시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이음-너가 오면 좋을 곳’(이하 이음)을 실시하였다.
‘위드미’는 희망플랜 참여자와 1대1 매칭 및 월 1회 이상 만남을 통해 문화 활동을 계획 및 진행하고, 진로를 함께 찾아가는 상담자,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청년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이음’은 위드미가 희망플랜 참여자와 1대1 매칭 이후 각자 시험기간으로 첫 만남이 지연됨에 따른 ‘만남의 날’과 청년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활동거리를 제공하는 의미로 위드미가 직접 기획하였다.
‘이음’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5층 전체를 대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워크룸 별로 테마를 구성하여 시험에 지쳐있을 청소년에게 쉼과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MASAKA 나의 눈을 즐겁게 하는 시간(마술)
#RINK 당신과 나의 연결고리(성향분석을 통한 진로상담)
#진선진미 당신은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네일아트)
#아마듀서 영상편집의 중요성 1인미디어 준비는 아마듀서!(미디어 영상)
#영창타로 영혼의 창으로 나와 마주하는 순간(타로카드)
#아뜰리에 손으로 만드는 즐거운 수공예(비즈공예)
#멜팅존 나 자신을 위한 단 하나의 캘리그라피(캘리그라피를 통한 이름시 짓기)
위드미 정다운(조선대동아리 반달회장)은 “희망플랜무등센터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으며,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어 아쉽다고 생각하는 마을활동가들이 모여 ‘이음’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희망플랜은 “성인이행기 아동•청소년 발달지원사업”으로 14세~24세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교육, 진로, 코칭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빈곤대물림 차단과 아동•청소년의 NEET 감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의 11개 센터 중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희망플랜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된다.(희망플랜무등센터 062)716-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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