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어린이날인 5월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린이날을 언급하며 유세일정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어린이날인 5일이 사전투표일임을 상기시키며 꼭!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
홍준표 후보측은 전날 어린이날을 맞아 ‘가정양육수당 2배 인상’,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등 어린이 맞춤공약을 발표한 바가 있다.
홍준표 후보는 어린이날인 이날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며 “오늘은 강릉, 속초, 인제를 거쳐 서울로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어젯밤 동해, 삼척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은 잊지 못 할 것”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앞선 4일 사전투표 첫날 홍준표 후브는 안동과 태백을 거쳐서 동해, 삼척을 찾아 “(홍준표를)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만 해도 부모님의 은덕”이라며 “정치를 하고 검사를 하면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늘 가장 존경하는 인물 꼽으라고 하면 내 어머니를 꼽는다”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내 어머니는 무식하고, 무지하고 배운 것도 없고, 글도 모른다”며 “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평생을 희생하면서 자기 굶어가면서 자식 밥을 먹이려고 하고, 신랑이 그렇게 무능하고 막노동을 해도 자기 신랑을 존중하고, 한 없이 착하게 살다가 가신 분”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대한민국에서 착한 사람이 핍박받고 억눌리고 얕잡아 보이고 이런 세상을 한 번 바로 잡고 싶다”고 역설했다.
홍준표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문재인 후보와의 양자구도를 기정사실화 하며 “이제 조금만 하면 골든 크로스로 간다”며 “아직도 나흘이라는 시간이 있다. 최선을 다해 승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후보는 “오늘 사전투표 꼭 하라. 필승이다”며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홍준표 후보측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린이날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홍준표 후보측의 어린이날 맞춤 공약은 대표적으로 ‘자동육아휴직제 실시’, ‘육아휴직급여 40% → 80%(최대 200만원)’, ‘출산휴가급여 200만원으로 인상’,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 국공립어린이집 신청 우선권 부여’, ‘가정양육수당 2배 인상’, ‘튼튼한 희망사다리 구축’,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 ‘초중고생에 대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등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