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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2017년 제 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5월 8일(월) “감사해孝” 행사를 이동진 진도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김인정 진도군의회의장, 장일 전라남도의회의원, 진도군의회 박영상, 김상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오전부터 국제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직원들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복지관을 찾은 350명의 어르신들의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진도 오산초등학교(교장 김종환) 해오름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석한 내빈의 축사에 이어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식이 진행하였다.
기념식 후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JC 공연예술기획팀의 ‘희망 사랑 힐링 콘서트’로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진도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웃음 전도사의 강연과 피아노 연주, 퓨전 국악 등 음악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을 즐겁게 해드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 날에 맛있게 먹고 눈과 귀로 즐길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어버이날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5월 어버이날 기념(감사해孝)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삶에 휴식과 기쁨을 선물해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어르신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지역 내 많은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도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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