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신안 성일축산농장,씨돼지 품종 개량 현장 살펴'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8  23:0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8일 돼지 사육 과정에서 악취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 신안 압해읍 씨돼지 농장인 성일축산농장(대표 이용기)을 방문해 품종 개량 현황 등을 살폈다.

성일축산농장은 2012~2013년 30억 원을 투자해 축사시설을 현대화한 돼지 번식 전문농장이다. 자돈을 많이 생산하는 품종으로 종돈(씨돼지)을 꾸준히 개량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친환경축산물,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그동안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모돈당 연간 출하마릿수(MSY)를 26마리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모돈당 연간 출하마릿수 18마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돼지 사육에서 가장 문제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액비 순환식 분뇨처리 방식을 도입했다. ‘액비 순환식 분뇨처리’는 돼지 분뇨를 축사에서 미생물로 1차 발효하고, 액비 저장조에서 2차 발효해 다시 축사로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악취를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양돈산업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584억 원, 스마트팜 조성 26개소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돼지 분뇨의 자원화와 악취 방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처리사업을 지원한 결과 전남지역에 액비저장조 126개소, 액비유통센터 36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안전 축산물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인증비를 지원한 결과 전남지역에서 친환경축산물 1천756농가, HACCP 1천199농가가 각각 인증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