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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초청" 특강5월 16일(화) 오전 11시 사회과학대학 1204강의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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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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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차관보급) 초청 특강을 5월 16일(화) 오전 11시 사회과학대학 1204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한 대사는 ‘영사 외교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외교관으로서 영사업무와 재외국민 보호업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리더십이 필요한지를 강연한다. 아울러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외교관의 자질과 준비사항, 외교부의 주요 업무, 해외공관에서의 주요활동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지진이나 테러가 발생했을 때, 또는 지난해 브라질 하계 올림픽같은 대형 행사가 개최될 때 정부의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관계부처와 상의하여 위기를 수습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한동만 대사는 외무고시 19회로 외교부에서 계속 근무해 왔다. 연세대를 거쳐 프랑스 판테옹 소르본느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알제리, 영국, 호주, 미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청와대 국제안보비서실 행정관, 안보정책과장, 국제경제국장을 거쳐 2013년부터 3년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대사급)를 역임했다. 2016년 4월부터 재외동포영사 대사직을 맡아 720만 재외동포사회의 권익 신장과 2천만 해외여행객의 안전과 영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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