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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에서 전라북도 서원노인복지관 나대식 씨가 대상을 수상받고 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2일 오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제10회 전국노인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대상에는 두보(杜甫)의 산행(山行)을 전서로 쓴 전라북도 서원 노인복지관 나대식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장수상 1명, 단체상 1개 기관이 선정됐다.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4명은 상금 각 20만원 ▲단체상과 장수상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한편, 대상과 특선 이상 작품 146점 등 우수작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초대작가 작품 22점과 함께 광주 메트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올 서예대전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의 113개 노인복지시설과 기관의 추천을 받아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 총 1,431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이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43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건전한 노인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한 전국노인서예대전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며 회가 거듭할 수록 전국 어르신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져 도전과 희망이 공존하는 의미 있는 노년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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