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뉴스현장
전남도-종가회,구례 운조루에서 종가회의...종가문화 활성화 힘 모아
구례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7  21:4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7일 구례 운조루에서 윤형식(해남윤씨 어초은공파 14대손) 전남종가회장을 비롯해 전남 종가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가회의를 열어 종가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가 종가문화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종가문화 현황조사 책자 발간,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종가회의 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

종가 대표들은 종가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종가회원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종가회의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들은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타인능해(他人能解)’로 대표되는 구례 문화류씨 곤산군파 종가의 종택인 운조루를 둘러보며 고택이 품은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타인능해’는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먹을 만큼의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한 뒤주에 붙여놓은 문구다.

또한 종가문화 현황조사를 총괄한 서해숙 남도학연구소 대표로부터 운조루에 대한 역사, 인문, 건축 현황 등 현황조사 결과를 청취했다.

윤형식 회장은 “종가문화 현황조사의 결과물인 ‘전통과 가통이 계승되는 공간 – 전남종가(Ⅰ)’는 종가별 전통과 특성을 정확하게 엮어 종가문화를 보존․계승․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필요한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종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도록 종가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종가에서 지금까지 잘 보존해온 유․무형의 종가문화를 발전적 방향으로 이어가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종가회는 68개 종가로 운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구례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