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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역점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타 시․군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서 우수한 점을 수용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프로그램은 군이 추진 예정인 신규 현안사업에 대한 선진지 비교 시찰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하여 각종 현안사업에 반영함으로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은 물론 군 의회와 지역주민, 공무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강진군은 현재 10년~100년 앞을 바라보며 군민이 잘 살고 지역의 명품, 명소를 만들기 위해『강진읍 명품 복합타운』『친환경 동물 대공원』『마량 수산물시장』『영랑문학공원』『강진친환경 테마파크』조성 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군은 강진군의회 윤재공 의장을 비롯, 군의회 의원, 언론인, 각 분야별 민간 정책위원, 공무원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에 거처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명품 강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이 추진 중에 있는 현안사업과 관련하여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 통영 장사도, 부산 자갈치시장 등 총 8개소에 대해 실시했다.
선진지 견학단이 제일 먼저 찾은 나주 목사골 시장은 5일 시장과 상설 시장을 통합하여 금년 봄에 새로 개장한 시장으로 개장이후 각종 공연사업을 실시하는 등 전국 제 1의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견학단은 강진읍 시장 일대에 조성되는 명품종합타운 조성 사업에 견주어 목사고을 시장의 공연사업 진행상황과 더불어 상인들의 친절마인드를 체크하는 등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과 경기도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를 찾아 체험장을 둘러보고 유기농과 생태계 보존 비율에 대해 배우고 왔다.
특히 이날 견학단 방문 소식을 접한 최형근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박성찬 산업건설위원장, 공무원 등이 유기농박물관 곳곳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견학단을 일일이 안내하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남양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기농박물관을 개장하여 2011년 세계 유기농대회를 개최, 2013년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유치 등 유기농산업의 최고 메카를 지향하고 있는 도농복합도시, 강진군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안성시 팜랜드, 경남 통영항만, 통영시 장사도, 부산 자갈치시장, 김해 한옥박물관 등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방문한 곳마다 군에 접목할 사항을 일일이 체크하고 점검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군 실정에 맞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도 타 시․군 벤체마킹을 통해 우수한 점을 수용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개선해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명품 강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역점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많은 관광객 유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취임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통을 강조해왔다면서 군 의회와 집행부가, 민간 부문과 행정 부문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교환하여 함께 군정비전을 수립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강 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이 강진발전을 위한 시책발굴과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군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시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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