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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술대학(학장 박상호)은 제54회 조선대학교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를 5월 19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34개 학교 56명, 고등부 207개 학교에서 1,321명 등 전국 241개 학교에서 학생 1,289명이 참가해 풍경화(수채화, 한국화, 유화), 정물화(수채화, 한국화), 석고소묘, 판화, 소조, 발상과 표현, 칸만화, 사고의 전환, 도자물레성형, 컴퓨터그래픽, 기초디자인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조선대학교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는 1961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56년 동안 이어져온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통에 걸맞은 우수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해왔다. 고등부 대상 수상자가 3년 안에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하면 1년간 장학금(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입상자는 6월 2일(금) 발표하고 시상식은 오는 7월 3일(월)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거행되며 우수상 이상 작품은 7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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