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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자매도시 남양주시와 친선체육교류자매도시간 우의 다져
박내회 기자  |  qkrsogh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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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5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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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수 강진원)과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자매도시간 우의를 다지고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공무원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강진군과 남양주시, 강원도 영월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강진군 강성운 스포츠산업단장을 필두로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영월군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축구, 테니스 등 우의를 다지는 잔치로 이어졌다.

이어 남양주시 대표 관광지인 몽골문화촌을 방문해 몽골민속공연을 관람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상호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상호간 마음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행사가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성운 스포츠산업단장은 “내년에는 스포츠메카로 전지훈련의 각광을 받고 있는 강진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며, 더 나아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진군과 남양주는 지난 1999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탄생지와 적거지로 동질성을 매개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상호 축제 시 축제장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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