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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최광선)는 5월 23일(화) 오전 11:00 고흥지사 소회의실(2층)에서 민·관·학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수질환경 보전회 거버넌스 간담회”를 가졌다.
수질환경 보전회 거버넌스 간담회는 각 분야 전문가 참여를 유도해 농업용수의 수질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소통·공감·협력의 장을 구축함으로써 공사 수질관리 활성화를 위한 지지대로 활용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수질환경 보전회는 발대식과 함께 농어촌공사의 수질개선을 위한 운영계획 설명,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역할제고방안,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회의를 통해 권영길 군의원과 정동 환경산림과장, 정길주 녹동 중학교장, 송신호 고흥군 농업 경영인대표, 박일순 쌀전업농 영농조합회장 등 전문가 11명은 상호 협력하여 지역 농업용수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광선 고흥지사장은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만큼 지역의 어려운 수질환경 보전 및 개선에 앞장서는 역량 있는 보전회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며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전문기구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귀원 수자원관리부장은 인사말과 아울러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여러분의 슬기로운 대처와 물 절약 실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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