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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행복꿈터 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센터장 우윤순)는 지난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조선업 경기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 가정의 지원을 위한 공부방사업 일환으로 11가정 42명이 참가하여 ‘가족캠프’를 무안백련오토캠핑장에서 가졌다.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진 가정을 위로하고, 가족기능 강화를 위하여 가진 캠프에서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넓은 캠핑장에서 오락시간을 갖으면서 가족간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부모와 자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삶의 근심을 내려놓고 자녀들과 함께 캠프에 와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삶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선업 퇴직(예정)자 가족지원을 위한 공부방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영암군 지원사업으로 올 6월까지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영어, 수학, 국어, 독서, 논술, 과학실험, 크레넥스 정서 함양을 위한 기타교실, 우클렐라교실, 문화체험, 방학캠프, 진로캠프, 밴드 교실(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신디사이저, 드럼, 통기타), 영화관람, 문화체험, 방학캠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아동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조선업 퇴직·실직(예정)자에게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사교육비 경감을 통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며, 아동에게는 안전한 배움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공부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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