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경찰서(서장 김성중)는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의 특별 합동 지도, 단속을 지속 추진한다.
익산시는 최근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전국체전 개최 도시로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익산경찰서와 함께 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시와 경찰서는 매주 수요일 주요 간선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을 포함한 즉시단속 구간을 중심으로 지도, 단속을 한다.
시는 138개 노선 116㎞ 구간을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 대하여 44대의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와 2대의 이동식 카메라 단속차량 및 1대의 수기 단속차량을 이용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일림서비스 가입홍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단속예방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진성 교통행정과장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시민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기초질서인 주․정차 질서 실천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