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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8일 2018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천명선 감리단장과 갈영호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진척 사항에 대하여 보고 받았다. 공사 중인 주 경기장(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둘러보면서 공사관계자들에게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엇보다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빈틈없는 정밀시공으로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시설을 충분히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익산시는 2018년 전국체전은 경제체전을 모토로 26년 된 익산종합운동장을 신축하지 않고 보강공사와 리모델링을 내년 6월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익산시에서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포함 14개 종목 19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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