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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유재욱)는 봄가뭄이 장기화 됨에 따라 광양시장(시장 정현복) 및 농업인들과 세풍뜰 현장에서 가뭄대책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 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는 7일 현재 광양시 관내 저수율이 31.9%(평년 대비 75.6% 수준)인 상황을 감안해 공사관리구역 1,173ha 대한 농업용수 공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현재 광양시 관내 모내기 실적은 98%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백운저수지와 망덕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0% 수준으로 거의 바닥을 드러내 벼의 뿌리내림과 생육을 위한 6월말까지의 본답급수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다.
순천광양여수지사는 일부 물부족 지역의 농업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제외 3개 저수지 말단부에 간이양수장비를 설치하여 용수간선 직접급수(급수량 7,200/일)중에 있으며, 추후 광양시와 협의하여 서산취입보 하류부 하상굴착과 수중펌프를 추가 설치하여 세풍뜰 직접급수를 실시 할 계획이다.
유재욱 지사장은 "농심을 위로하기에 이틀 내린 단비가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가뭄대책을 실행하여 풍년농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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