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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계화면은 19일 ‘간척농업의 중심 6차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김종규 부안군수, 계화면장, 군청 실과소장과 계화면 6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양지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生生)현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현장감 넘치는 소통을 위해 계화리 양지마을에 위치한 양지마을 누룽지 공동작업장에서 진행 하였으며, 양지 노인회 생생마을 공동체 대표 김상진의 “6차산업 유채쌀 누룽지로 마을공동체 일구다”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여 군수 및 실과소장들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지마을 누룽지 공동작업장은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군의 지원을 받아 2017년 5월 누룽지 생산 및 판매가 되고 있으며 연 6천만원 이상 소득 창출 및 연 1,100명 이상의 노인일자리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6차산업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농협유통망 등 다양한 판매처 확보 및 상품 다변화를 통해 소득 창출 예정이다.
김상진 양지노인회 생생마을 공동체 대표는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주시고 애로사항을 들어주시는 등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 생생 현장회의를 통해 부안군 6차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계화면은 간척농업 6차산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속적으로 6차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소공동 행정을 통해 6차산업을 성공시켜 농본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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