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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한우협회, 태풍피해 복구공무원 격려 소고기 시식회지역인재 육성위해 장학금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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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6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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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한우협회(회장 김동준)에서는 지난 15일 정종해 보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구내식당에서 태풍피해 복구공무원 격려 소고기 시식회 및 ‘매주 금요일은 한우고기 먹는 날’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보성군한우협회가 주관하여 태풍피해 복구공무원 격려 시식회 및 최근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기 진작과 함께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극대화하여 붐을 조성한다는 계기에서 마련되었다.

시식회에 앞서 군수실에서 인재육성 장학금 1백만 원을 송현길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으며, 이번 장학금 기부를 계기로 3년 동안 매년 1백만 원씩 총 3백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김동준 한우협회 회장과 안금섭 부회장, 윤인구 사무국장은 장학재단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2백 5십만 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기부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무원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후배들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있는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종해 군수는 태풍피해 복구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서 직원 회식 등 각종 모임 시 한우고기를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한우협회 회원들에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계속해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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